메종크렘 은 "크림색 집"이란 무한한 가능성의 하얀 컬러와 나만의 공간이라는 집이에요.그 곳 메종크렘에는 été(에떼)라는 여자아이가 살고 있어요!이름과 같이 여름같은 싱그러운 20살이에요.곱실곱실 곱슬머리에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내향적인 INFJ이라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데에는 수줍어요.에떼는 낯간지러워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 너무 소소해서 딱히 표현하지 않았지만 소중했던 나만의 느낌들을 맘껏 드러내보기로 했어요! été archive 에떼 아카이브는 앞으로 에떼의 취향이 가득 묻어나는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기존 메종크렘에서 보여드렸던 Floral ecobag과 Pillow bag, 이번 24 Hot summer의 Pillow backpack과 Floral Ecobag들이 에떼 아카이브에 스며들겠네요! 앞으로도 에떼가 자신만의 취향을 알아가고 모아보는 에떼아카이브를 기대해주세요!